작성일 : 10-01-0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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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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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익명
 조회 : 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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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사이가 갈수록 나빠져요
사랑 해서 아이가 생김과 동시에 결혼을 했어요
저는 고향을 떠나온 탓에 곁에 아무도 없었구요
남편은 저의 육아스트레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대화가 단절된채 3년쯤 살아왔어요
이젠 저를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역시 남편을 사랑하지 않구요
아이를 위해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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