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가족치료연구소

 
작성일 : 10-01-03 22:23
결혼생활이 힘들어요
 글쓴이 : 익명
조회 : 5,773  
남편과의 사이가 갈수록 나빠져요
사랑 해서 아이가 생김과 동시에 결혼을 했어요
저는 고향을 떠나온 탓에 곁에 아무도 없었구요
남편은 저의 육아스트레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대화가 단절된채 3년쯤 살아왔어요
이젠 저를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역시 남편을 사랑하지 않구요
아이를 위해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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