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1-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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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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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새댁
 조회 : 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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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결 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도와주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너무 갈등했었는데, 이제 저도 남편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내버려둬야겠군여...^^ 너무 감사합니다..<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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