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8-15 23:10
교회언어의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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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나
조회 : 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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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30대후반의 자매인데' 내가 주인삼은 모든거 내려놓으라는 '찬양이 있는데 또 삶에서 살아갈때 내가 주인되어 주인의식을 갖고 행동하는 경우 더 열심히 하는건 어떻게 설명이 되고 ....교회언어의 혼돈이 되어 내가 맡은일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고 하는것과 주인삼은거 내려놓는거 교회언어 많이 혼돈이 되는경우가 생겨 글을 써봅니다.
저는 '나'라는 모습이 없는데 이제 조금씩 찾아가려 애쓰는데 내가 중심이 되어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 되어 산다는 거 다 혼돈이 되네요. 내가 중심이 된다는게 교회에서는 나쁜의미인가봐요.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야 주변에 말에 휩쓸리지 않고 내가 중심을 잡아가며 나아가는걸 내가 중심이 잡혀야 신앙도 건강히 성장하고 나아가는건데 교회에서는 내가 중심이 된다는게 안좋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 혼돈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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